[개발일지] 프리랜서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구직사이트&나의 생각

요즘 프로젝트가 끝나는 시점이라 다음프로젝트 준비중이다.
요즌 아이티도 보릿고개인가?
하여튼 올 중순보다는 연락이 뜸하다 원래 1월프로젝트가 적은건 맞는데 다음주 부터는 슬슬 연락올때다 언제나 처럼 즉시 투입이 많은데 나는 보통 전달부터 준비해서 2~3주 전에 결정나기에 아직은 좀 여유 롭다...
몇년사이에 프리랜서 단가도 오르긴했는데 예전과 바교해 고급 특급보다 초중급 단가가 많이 올랐다 아마도 개발자가 어느정도 경력쌓이면 실력은 비슷하니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차이날 이유가 없다 백만원 차이정도 나는것같은데 경력직프리랜서 중급기술가 월 7백정도 되는것 같으니 다른직종보다 좋은것 같기도하고 저처럼 나이있는개발자도 뭐 아직은 찾아주니 ㅎㅎ 천직이 개발자인 나에게는 너무 좋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가끔 자체앱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리는재미도 있으니 다행이다


요즘 개발자 일고있는 소프트 스킬이나 책을 보면서 많은생각이든다
몇가지 좋은내용이 있어서 올려본다

프레임의통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

언제쯤 사업을 시작해서 유니콘기업이 될까?

유투브등을 활용해서 홍보

성공의 지름길

하여튼 실력있는 후배 개발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화사를 만들고싶다


아직은 프리랜서지만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