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상] 주말 여행 강원도 횡성 강릉

들어가는 입구에 이쁜단풍들이 보인다.
오랜만에 시골길에서 보낼수있다는 설레임

오랜만에 숫불에 구어먹는 고기맛을 ㅎㅎ
이런저런 술을 사와서 테스트중 그중에 레몬진이 맛있어서 그맛에 더먹게 된다.


장작이 넉넉해서 오랜동안 불멍을 때릴수있어서 좋았다.
저 숫들은 이미 한번 불속에서 나온놈이라 엄청 오래간다.

이놈 고양이도 우리가 고기먹기만 기다리는놈 아무리봐도 전적이 있는듯해서 ㅎㅎ 이전 사람들도 고기를 던저주니까 아마도 기대한듯 그래서 두마리가 보이길래 좀 주었는데 주인장이 주지말라고 하니 접접

다음날 아침 동생 가족들을 만나서 안인함에서 점심을 먹었다.

횟집에서 내려다본 풍경 ㅎㅎ 등대횟집
이쁜돌담길 오랜만에 정겹다

정동진으로 가는 기차길이 보인다.
바다옆 철길이라 ㅎㅎㅎ 이쁘다

등대횟집에서 물회랑 섭국 회덮밥 ㅎㅎ 너무 맛있다. 다음에 또들려서 먹고싶다 그때는 소주에 횟를 먹고싶다.등대횟집에서 물회랑 섭국 회덮밥 ㅎㅎ 너무 맛있다. 다음에 또들려서 먹고싶다 그때는 소주에 횟를 먹고싶다.

안인항 등대횟집에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