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앱 만드는 개발자 함께하는 AI 세상

올해 마지막 라운딩을 다녀왔다 당연 내돈내산이라 퍼블릭 노캐드 골프장 예약도 어려워 다행이 급 예약된 이번라운딩 첫홀을 나이스샷으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미쓰도 있었지만 다행이 OB는 별로 없었다 ㅎㅎㅎ 이번 같이 조인한 남성분들도 매너가 좋아서 ㅎㅎ 7번홀 슬로우모션 캡쳐 답답한분들은 주위요망 ㅎㅎ 뒷 2분컷부터 샷입니다. ㅎㅎㅎ 8시반 티업이라 아침부터 시작하기전에 라면으로 때우고 여기 클럽하우스 식당은 라면이 싸다 다른것도 저렴 ㅎㅎ 두근두근 첫샷을 늘 오비였는데 ㅎㅎㅎ 이번엔 제대로 보여주마 다행이 나이스샷으로 시작함 ㅎㅎㅎ 저카트에 제 골프채를 실고 열심이 다님 ㅎㅎ 확실히 18홀 돌면 운동무지됩니다. 전반홀이라 아직 체력이 많이 남아서 ㅎㅎㅎ 다닐만 함 저 여기 페어웨이 잔디가 마음에 들어오 ㅎㅎ..